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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테이션’ 광주, 리그·FA컵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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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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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FC가 FA컵을 통해 전력 점검에 나선다. 바쁜 리그 일정을 소화하며 체력적으로 지친 주전들에게는 휴식을 부여하고, 그동안 잘 나서지 못한 선수들을 활용해 로테이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는 7월 1일 오후 7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김포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홈경기에 나선다.

    K리그1 무대에 점차 녹아들며 4경기 무패(3승 1무)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던 광주는 최근 리그 강호인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를 만나 연패를 기록하며 주춤한 상태다. 거기다가 지난 9일 동안 세 경기(인천 유나이티드→ 전북→ 포항)를 치렀기에 펠리페·여름·박정수 등 주전 선수들의 체력소모도 큰 상황이다.

    따라서 광주는 이번 FA컵에서 로테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주는 로테이션으로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주전 선수들의 휴식으로 주말 대구 FC와 홈경기를 대비하고,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해 경기운영의 폭을 늘리는 것이다.

    로테이션이라고 하지만 당장 경기에 투입돼도 손색없는 구성이다.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았던 김태윤과 올 시즌 이적한 한희훈, 유스 출신 이희균, 정현우와 허율 등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주전과 비주전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선수들은 FA컵을 통해 더 많은 출장 기회를 잡으려는 동기부여를 품고 있다.

    이번 경기 상대인 김포(K3리그)는 2라운드에서 파주시민축구단을 4-2로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올 시즌 리그 16개 팀 중 중위권인 10위에 올라있지만, K리그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친 감독과 선수들로 구성됐다.

    김포의 사령탑은 선수 시절 ‘적토마’로 이름을 떨친 고정운 감독이다. 2018년 FC 안양을 지도한 고정운 감독은 같은 리그에 속했던 광주의 특징을 잘 알고 있다. 당시 상대전적도 1승 2무 1패로 팽팽했다. 여기에 전북·경남 FC·수원 FC 등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72경기에 나선 김동찬과 포항·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친 김원일, 수원 삼성서 활약한 이기제 등이 포진해 있다.

    단판승부 토너먼트 대회인 FA컵에는 변수가 많다. 이에 광주는 방심하지 않고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어 전반 초반부터 속도감 넘치는 공격으로 기선을 제압해 경기를 쉽게 풀어간다는 계획이다. 16강 진출을 노리는 광주의 계획이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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