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벗은 존슨, 발뻗은 챔프 > 스포츠미디어

본문 바로가기


 

  • 전체
  • 축구
  • 야구
  • 농구
  • 배구
  • 기타
  • 발벗은 존슨, 발뻗은 챔프
    LV1
    G스코어
    60 Views
    20-06-30 03:44

    본문

    전설들을 따라 걷는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6위 ‘DJ’ 더스틴 존슨(36·미국)이 데뷔 후 13시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존슨은 29일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TPC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33만2000달러(약 16억 원). 2위 케빈 스트릴먼(42·미국)을 1타 차로 제쳤다. 지난해 2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이후 16개월 만이자 통산 21번째 우승이다.

    이로써 존슨은 2008년 PGA투어 데뷔 후 13시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데뷔 후 연속 우승을 존슨보다 오래한 건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이상 17시즌)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14시즌)뿐이다. 빌리 캐스퍼는 16시즌, 리 트레비노는 14시즌 연속 우승을 하긴 했지만 데뷔 시즌에 트로피를 들진 못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 브렌던 토드와 2타 차 2위였던 존슨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따내며 치고 나갔다. 후반 9개 홀은 위기의 연속이었다. 13번홀(파5)에선 티샷이 OB 구역에 떨어졌지만 보기로 막았다. 15번홀(파4)에선 티샷이 워터해저드 앞 경사면 러프에 떨어지자 맨발로 물에 들어가 쳐내는 ‘맨발 투혼’을 발휘하며 파로 마무리했다. 존슨은 앞서 2018년 우승을 차지했던 세인트주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도 맨발로 물에 들어가 칩인 버디를 성공시키는 명장면을 만들기도 했다. 평소 취미로 수중스포츠를 즐기는 존슨은 “13시즌 연속 우승은 큰 성과다. 최고의 경기를 한 우즈, 니클라우스, 파머와 함께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동안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303야드(공동 27위)를 기록한 존슨은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팅 수 1.625개(4위)의 정교한 퍼팅도 우승의 원동력으로 삼았다. 그린적중률도 77.78%(공동 18위)로 높았다.

    국내 선수 중에는 김시우와 노승열이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가장 높은 공동 11위에 올랐다. 지난해 8월 제대 후 올해 4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던 노승열은 5번째 대회 만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상금 14만 달러와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56점)를 챙겼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 지스코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쇼셜로그인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 ooo

    [알림] {{item.title}}

    {{item.text}}

    {{msg.mb_nick}} {{msg.chat_content}}

    채팅차단이 되는 경우(차단수위)

    1. 불법사이트 링크 및 불법언급(영구차단)
    2. 저작권위반,까페,블로그,카톡 링크(영구차단)
    3. 운영진 비방 및 욕설(영구차단)
    4. 국내 타 스코어 사이트 명시,링크(영구차단)
    5. 의도적인 스코어 거짓중계(영구차단)
    6. 일반,낚시성 거짓중계(30일차단)
    7. 타회원 부모,가족욕설(아이디 삭제/형사 고소 협조)
    8. 지역감정유발/기타 분란 행위(영구차단)
    9. 욕설/싸움/기타 비매너 행위(15일차단)
    10. 타회원 비하 발언(호구, 목돌아간)(50일차단)

    화가 금지되는 경우 (금지시간)

    1. 도배(60분)
    2. ㄹㄷ어ㅇㅁ 같은 무의미한 단어반복(30분)
    3. 관심을 끌기위한 대화반복(15분)
    4. 불법사이트를 유도하기 대화라고 판단되는 경우(30분)
    5. 기타 채팅창 분위기를 해치고 있다고 판단되어 경고가 필요한 경우(20분)
    파워스피드덩크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 종목별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