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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하고 대우 좋다” KBL로 몰리는 거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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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Views
    20-06-2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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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시즌 KBL리그는 거물들의 경연장이 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전 세계 주요 스포츠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식된 한국 스포츠리그에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각 팀의 외국인 선수 선발 작업이 마무리 단계인 KBL리그는 예년보다 화려한 경력의 선수들이 속속 사인을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새 외국인 선수 숀 롱(27)을 영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208cm의 장신에 윙스팬이 216cm에 달하는 정통 센터인 롱은 지난 시즌 호주프로농구리그(NBL) 멜버른 소속으로 평균 26.6분을 뛰며 18.2점, 9.4리바운드, 1.2블록을 기록했다. 리바운드는 리그 전체 1위였고 득점력은 NBL에서 활약한 빅맨 중 가장 뛰어났다. 3점 능력에 수비 이해도도 좋은 롱을 최근 몇 년 동안 몇몇 구단이 영입을 시도했지만 아직 젊은 데다 몸값이 높아 번번이 무산됐다.

    KGC가 영입한 얼 클락(32·208cm)도 농구팬들에게는 낯익은 얼굴이다. 2009년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14순위로 피닉스에 지명된 클락은 7시즌 동안 261경기에 출전했다. 2012∼2013시즌에는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코비 브라이언트와 한 코트에 서기도 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1부 리그 산 파블로에서 평균 12.2점, 6.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세계 각국 리그가 중단된 뒤 재개 일정조차 못 잡는 상황에서 야구 축구 등 주요 스포츠리그를 안정적으로 치르고 있는 한국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몸값 상한선 등이 있지만 코로나19로 시즌을 일찍 마쳤어도 각 구단이 외국인들에게 계약대로 연봉을 모두 지급한 부분도 선수들에게 호감을 주고 있다.

    아직 외국인 구성을 완료하지 못한 몇몇 구단은 아예 ‘눈높이’를 높이고 있다. 한 구단 관계자는 “기다릴수록 오히려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는 자밀 워니(SK), 캐디 라렌(LG), 치나누 오누아쿠(DB) 등 수준급 빅맨들이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새 시즌은 수준 높은 새 얼굴들과 구관들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도 흥미롭게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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