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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경기·13⅓이닝 소화' 부상에 신음하는 라이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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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2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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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28)가 거듭된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라이블리는 올해 첫 4번의 선발 등판에서 13⅓이닝만 소화했다. 경기당 4이닝이 되지 않는다. 첫 2경기에서 연속 6이닝을 책임졌지만 최근 2경기에선 각각 1이닝, ⅓이닝만 던졌다. 웬만한 불펜 투수보다 투구 이닝이 적다.

    부상이 원인이다. 지난 17일 수원 KT전에선 1회 첫 타자 심우준의 타구에 손을 다쳤다. 투수 쪽으로 향한 공을 글러브를 끼지 않은 오른손으로 막았다. 본능에 가까운 방어였지만 그 여파로 1회 이후 마운드에 다시 오르지 못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해 엔트리 말소 없이 다음 등판을 준비했다.

    관심이 쏠린 22일 대구 두산전에선 아예 ⅓이닝 만에 강판당했다. 1회 선두타자 박건우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낸 뒤 김윤수와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경기 전 (연습) 투구 중 왼 옆구리 쪽에 불편함을 느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불똥이 떨어진 건 불펜이다. 라이블리 선발 등판 날에는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 KT 전에선 5명, 두산전에서는 6명이 투입됐다. 허삼영 감독이 생각한 불펜 운영이 꼬이는 가장 큰 원인이다. 그날은 물론이고 다음 날 일정까지 영향을 끼친다.

    에이스가 힘을 잃으니 승수 쌓기도 어렵다. 라이블리는 지난해 대체 외인으로 영입돼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95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시속 150㎞ 빠른 공을 던진다. 커브, 슬라이더, 컷패스트볼, 투심패스트볼, 체인지업 등 구종도 다양하다.

    그 결과 재계약에 성공했고 올 시즌 1선발로 낙점받았다. 그러나 4번의 선발 등판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5.40으로 부진하다. 무엇보다 이닝 소화가 너무 적다.

    구위가 아무리 좋아도 부상이 반복되면 무용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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