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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FA 재편…이대성 연봉 5억5천 오리온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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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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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따른 재편이 급속도로 이루어 지고 있다.

    지난 11일 자유계약(FA) 빅맨 대어로 평가받는 장재석(29·203㎝)이 오리온을 떠나 울산 현대모비스와 계약 기간은 5년, 연 보수는 5억2000만원에 계약한데 이어 13일에는 장재석을 놓친 고양 오리온이 FA 최대어로 꼽히던 이대성(30)을 전격 영입했다.

    서울 삼성은 집토끼 이관희와 연봉 3억5000만원에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김동욱, 장민국도 잔류 시켰다.

    가드 김민구를 현대모비스로 떠나보낸 원주 DB도 베테랑 윤호영을 비롯해서 김태술, 김현호를 잡는데 성공했다. 전자랜드도 민성주, 홍경기와 계약기간 2년씩 재계약에 합의했다.

    얄궂은 운명이었다. 중앙대에서 한솥밥을 먹은 절친으로 한 팀에서 뛰고 싶다던 이대성과 장재석의 꿈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꼽히던 이대성이 고양 오리온 유니폼을 입었다.

    오리온은 13일 이대성과 계약기간 3년, 보수 5억5000만원(연봉 4억원·인센티브 1억5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부산 KT행이 점쳐지던 이대성은 지난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에서 34경기에 출전해 평균 11.7득점 2.9어시스트 2.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에서 뛴 11경기에서 평균 13.5득점 5.1어시스트 2.5리바운드로 펄펄 날았지만, KCC 이적 후에는 23경기에서 평균 10.8득점 1.9어시스트 2.7리바운드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전주 KCC로 트레이드됐던 이대성은 6개월 만에 또 이적하게 됐다.

    2019~2020시즌 최하위에 그친 오리온은 이대성을 잡으면서 명예회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허일영, 최진수, 이승현 등 국가대표급 포워드를 보유하고 있는 오리온은 약점으로 여겨지던 가드진을 보강하면서 탄탄한 전력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강을준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한 오리온은 센터 장재석(29)을 잡지 못했지만, 이대성을 영입하며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 서울 삼성, 이관희·김동욱·장민국과 재계약

    서울 삼성은 자유계약선수(FA) 이관희(32), 김동욱(39), 장민국(31)과 재계약했다.

    삼성은 13일 FA 이관희와 보수 3억5000만원(연봉 2억4500만원·인센티브 1억5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관희는 2019~2020시즌 40경기에서 평균 22분58초를 소화하며 평균 10.6득점 3.2리바운드 1.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또 삼성은 베테랑 포워드 김동욱과 1억5000만원(연봉 1억2000만원·인센티브 3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김동욱은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지난 시즌 41경기에서 평균 5.6득점 2.6어시스트 2.2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또 다른 FA 포워드 장민국도 삼성에 잔류했다. 보수 총액은 3억5000만원(연봉 2억4500만원·인센티브 1억500만원)이다.

    장민국은 지난 시즌 43경기에서 평균 6.3득점 3.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김민구 놓친 DB, FA 윤호영·김태술·김현호 잡아

    원주 DB는 자유계약(FA) 시장에서 가드 김민구를 놓쳤지만 베테랑 윤호영과 김태술, 김현호를 잡는데 성공했다.

    DB는 13일 "FA 자격을 얻은 윤호영, 김태술, 김현호와 계약을 체결했다. 외부 FA 선수 중에는 서울 삼성에서 배강률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2008년에 입단한 포워드 윤호영은 계약기간 3년, 보수 3억원에 계약했다.

    공수에서 핵심 전력으로 지난 시즌 35경기에서 평균 5.9점 4.2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베테랑 가드 김태술은 1년, 보수 1억원에 사인했다. 29경기에서 4.4점 2.7어시스트를 올렸다. 이상범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주로 승부처에서 활약했다.

    관심을 모았던 김현호는 계약기간 3년, 보수 2억2000만원에 잔류를 택했다. 34경기에서 평균 6.3점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속공 전개와 수비 능력이 뛰어나다. FA 시장에서 꽤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안정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DB는 가드 김민구가 FA를 통해 울산 현대모비스로 이적해 누수가 있었지만 나머지 핵심 FA 선수들을 잡아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외부 FA로 영입한 배강률은 1년에 보수 5000만원으로 계약했다.

    ■ 전자랜드, FA 민성주·홍경기와 2년씩 재계약

    인천 전자랜드는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은 민성주, 홍경기를 잡았다.

    전자랜드는 13일 "민성주, 홍경기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민성주는 보수 8000만원(연봉 7000만원·인센티브 1000만원)에 계약기간 2년, 홍경기는 보수 6000만원(연봉 5000만원·인센티브 1000만원), 계약기간 2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201㎝의 민성주는 외국인선수를 비롯해 국내 빅맨들을 수비하는데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군에 입대하는 강상재로 공백으로 약해진 센터 포지션에서 제 몫을 기대하고 있다.

    D리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쳐 1군에 자리 잡은 홍경기는 지난 시즌 26경기에서 11분30초 동안 3.7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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